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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_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또!또!또! 이번엔 제목에 끌려
무라까미 류의 소설을 읽어버렸다. ㅡㅜ
역시!역시!역시!
마약과 섹스와 혼음이 난무하며
어디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 존재들이 무더기로 보도 듣도 못한 짓들만 하고 다닌다..
워워워..
.....이런 생활은 이제 싫다는 류의 중얼거림에서
'어쭈 생각은 하면서 사나 보네..'라고 생각했더니 이 책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는데...
솔직히 나는 학창시절 수학문제를 풀듯이 뒤의 다른 작가의 견해를 읽고나서야 겨우 작가의 의도나 왜 이런 인물들이 존재하는지...등등의 여러 의문들을 풀 수 있었다...
아..슬퍼..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momoco♥ | 2005/11/11 14:46 | 트랙백 | 덧글(0)
세번째_하치 이야기
아이와자와의 나나에 나오는 나나중 하나의 나나의 또다른 이름은 하치이다.
물론 일본어로 나나인 7다음이 8인건 알겠는데..
왜 하치가 강아지일까...
실화이자 영화화도 되었다는 하치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몰론 큰 활자와 그림이 나를 유혹했음은 틀림 없다 헤헤
17개월을 사랑했던 주인을 기억하며 10년 동안을 한결같이 퇴근길을 지켰다는 하치.
견격이라는 단어가 책에도 나오는데 모든 사람이 순수한 영혼과 인격을 가진게 아니듯 모든 개가 그런걸 갖고 있지않으리라는 법도 없다.
단지 이야기꺼리를 위해 일본인들이 만든 이야기라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개였다는 생각을 한다.
나두 키우구 시포 ㅡㅜ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momoco♥ | 2005/11/11 14:41 | 트랙백 | 덧글(0)
하루에 싫은일 3개 하고싶은일 7개?
얼마전 친구와의 약속장소를 역사내로 정하고 내가 조금 일찍 도착하여 10분이란 시간의 때울꺼리를 눈으로 찾고있었다.
도서 세일전이라는 이름으로 난장을 펼친 곳에선 세일이 전혀아닌 누가 한눈에 봐도 이름없는 출판사들의 재고만으로 가득싸여 있었다.
시간 때우기라는 생각으로 눈으로 이책 저책을 뒤적이다가 10분용...이라는 생각에 동화책쪽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큰활자, 페이지마다 있는 그림들...

미안하게도 제목은 생각나지 않으나 10분동안 내 시간을 채워준 그 책은 아마도 7세미만용이었을 터인데..
주인공인 여자아이는 아버지에게 교육받았던 내용을 내게 말해주었다.

아빠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여.
딸아 너는 하루에 니가 하고 싶은 일만 다 해서는 안됀단다.
적어도 하기 싫은 일을 3개 하고 싶은일은 7개는 해야돼.
왜냐하면 니가 나이를 먹어서 학교에가고 저 자라서 아빠 같은 어른이 되면 하기싫은게 하루에 100개가 되어도 해야하는 나이가 되거든..
근데 처음부터 100개를 해야한다고 생각해봐.
그건 너무 어렵지?
하지만 니가 해야하는 일이란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렴
지금은 하루에 싫은일3개 하고싶은일7개를 하렴.
그럼 훌륭한 어른이 되어 갈 수 있단다...


나는......
귀찬타고 내버려둔 그래서 계속미룸으로 진행중인 내 일과들은..
이런 훈련의 미숙이었던가?
나의 귀차니즘은 미성숙된 삶의 반영이었던가.....?
그런가?

내게 하루에 하고 싶은일은 단 1개 하기 싫은일을 100개를 할 능력은 없으나
하고 싶은일은 3개,, 하기 싫은 일은 하나씩 하나씩 늘려나가면....머지 않아 100을 채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글루스 가든 - 귀차니즘 버리기
by ♥momoco♥ | 2005/10/30 02:30 | 트랙백 | 덧글(0)
토요일 밤...나는 무얼 하고 있는 걸까..?
치장을 하고 막연히 집을 나와 습관적으로 pc방에 들어왔다.
외출에서 돌아온 엄마와 부딪히기가 싫어 아까부터 공들여했던 화장 덕에 약속있슴에 의심의 눈초리는 하지 않으신다.
서서히 익히기 시작한 게임도 재미가 없어졌다.
친구로 부터의 전화...
간만에 보고 싶었던 얼굴인데 한없이 가라앉음으로 다른 약속의 핑계를 대고 미안함을 말로만 지껄인다..
또 다른 친구로의 전화...
떨쳐버리고 싶은 엑스 남자 친구인데..
이 녀석은 단지 심심해서인지..거머리처럼 내게 자주 전화를 해서 나의 귀차니짐을 양분으로 나에게 들어붙어있다.
이쪽으로 온다는 전화해..
니 맘대로...
또 저질러 버린다...
의미없는 시간들..
아..얼마 남지 않은 내 젊음의 시간이여...

이글루스 가든 - 귀차니즘 버리기
by ♥momoco♥ | 2005/10/29 19:25 | 트랙백 | 덧글(0)
첫날부터 실패!!!!!!!!!!!!
내가 이런 결심을 했던가.......의지로 밀어붙이기도 전에 자각조차 못하고 말았다.
그리 대단한 것들도 아닌 컴앞에서의 꼼작거림과 낄낄거림이 시계바늘을 4시반으로 밀어노았다.
대체 언제!!! 왜!!!!!!
아...참담...

담날 10시부터 기상하려 했으나 반 수면상태에서 11시에 기상...
아~~~ 왠일이란 마린가...

그러탐 오늘밤엔 일찍 잠드는게 과연 가 능 한 가
공포가..쿨럭~!
이글루스 가든 - 일찍 잠들기
by ♥momoco♥ | 2005/10/29 15:36 | 트랙백 | 덧글(0)
두권째_무라카미류의 타나토스
곪아터진 사랑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을 안은해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생명의 땅, 쿠바로 온 여자 레이코, 그는 쿠바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글쎄...주술사의 말대로 그녀는 그녀의 삶을 바꿀 의지가 전혀 없으므로 그녀가 보고 싶은 걸 보지 않았던가...
사진기자의 본 모습 그대로..그녀는 정녕 미쳐있을 수도...

무라카미류의 책은 읽고 나서도 불유쾌한 찝찝함을 남김다..
내가 왜 또 이 사람의 글을 읽었던고..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momoco♥ | 2005/10/29 15:31 | 트랙백 | 덧글(0)
어제부터 시작해볼까나~!? 그럼 오늘이 2권째
어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맞나?
나는 하루키의 광팬.
8편의 단편이 역시나 좋았다.
사람은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고도 하고, 자기와 반대인 사람을 좋아한다고도 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매력이 끌린다면 둘다! 라고 말 할수 있겠지.
하루끼의 신선한 깡똥함은 나와 닮은 구석때문에 좋아하는 걸까나??
암튼 이책 참 좋다.
다시한번 제목을 확인하고 수정해야지..

오늘 읽고있는 책은 무라카미류의 '타나토스'
성은 같지만 두사람의 글은 판이하게 다르고 개인적으로 무라카미류의 책은 좋아하지 않으나 편식하지 않기의 일환으로 읽고 있다.
이책?
비추!!
너무 어렵고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특히 세이코의 반복되는 독백부분..
책이 잘못 편집된줄 알았다니깐..
sm이 난무하는 이책은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내게도 역겨움을 준다.
워워워
아직 끝까지 읽어보지 않았으니..여기까지..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momoco♥ | 2005/10/28 14:07 | 트랙백 | 덧글(0)
참 어려운 일인데...
블로그란게 만들어지고 나서-만든게 아니라- 그 새로움과 즐거움에 미친듯이 빠진적도 있었으나 다 단순한 호기심에 빠진 밀린방학숙제 식이었는데...
일기도 아닌..사진일기라..
흠..
도전에 보게써!!
근데..내 ubs선은 어디로 간겨? ㅜㅜ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by ♥momoco♥ | 2005/10/28 14:0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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